관전가이드3 F1 상하이 그랑프리의 4가지 역대급 레이스 중국 그랑프리는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F1 역사에서 꽤 많은 드라마를 만들어낸 레이스로 꼽힌다.Chinese Grand Prix는 2004년 처음 캘린더에 합류한 비교적 ‘신생’ 그랑프리지만, 타이틀 경쟁을 뒤흔든 사건들과 전설적인 우승 장면들을 여러 번 만들어 왔다. 특히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은 긴 직선과 기술적인 코너가 공존하고, 날씨 변화가 잦아 전략과 타이어 선택이 레이스 결과를 크게 좌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026 시즌 역시 새로운 기술 규정 시대의 시작과 함께 중국 그랑프리를 맞이하게 된다. 시즌 개막전이었던 Australian Grand Prix에서 George Russell과 Mercedes-AMG Petronas Formula One Team이 경쟁자들을 제치고 첫 승을 가.. 2026. 3. 13. 2026 F1 중국 상하이 그랑프리 프리뷰: 경기 일정, 서킷 특징, 관전 가이드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은 2004년 중국 그랑프리를 위해 독일 건축가 헤르만 틸케의 디자인에 따라 건설된 써킷으로 전형적인 "틸케드롬"의 특징을 다수 가지고 있다. 상하이 인터내셔널 써킷은 상해의 上 자 형태를 모티브로 한 써킷 레이아웃과 1.2km에 육바하는 길이의 백 스트레이트가 특징으로 꼽힌다. 항공 사진으로 보면 달팽이 껍질처럼 말려 들어가는 구조가 인상적이다. 건설 당시 20만 명 규모의 관중석을 갖춰 관중 수용 규모 기준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써킷이었던 상하이 인터내셔널 써킷은 상해 지역에 밀집한 공장 지역에서 배출된 오염 물질 때문에 종종 스모그가 시야를 크게 방해하는 달갑지 않은 특징도 가지고 있다. 한국에서 시차도 얼마 나지 않을 만큼 가까우니 한번쯤 방문해볼만한 서킷이다. 소재지상하이.. 2026. 2. 23. 2026 F1 호주 멜버른 그랑프리 프리뷰: 경기 일정, 서킷 특징, 관전 가이드 새로운 규정과 함께 다시 돌아온 호주 그랑프리호주 그랑프리! 드디어 긴 f1 겨울방학의 끝을 알리는 개막전이다. 맥라렌의 오스카 피아스트리의 홈 레이스이며, 구 드라이버이자 미소 천사였던 다니엘 리카도의 국가이기도 하다. (요즘은 그 눈부신 미소를 탐낸 포드 레이싱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계시다고...) 올해 2026 시즌 개막전 Australian Grand Prix가 더더욱 특별한 이유는 새로운 파워유닛 규정과 에너지 배분 구조가 처음으로 실전에 투입되는 무대이기 때문이다. 기술 변화의 방향성과 팀 간 격차가 가장 먼저 드러날 자리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현재 개최지는 Albert Park Circuit으로, 1996년부터 호주 그랑프리를 유치해온 이 서킷은 멜버른 시내 남쪽 앨버트 파크 레이크 .. 2026. 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