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기술과 규정(Formula)의 변화사 (2)
2010년대 이후 | 하이브리드와 에너지 회수의 시대2014년, F1은 또 한 번 뚜렷한 방향 전환을 맞는다.이 변화는 단순히 차를 느리게 만들기 위한 규제가 아니었다. 엔진 기술의 방향 자체를 바꾸는 규정, 하이브리드 파워 유닛과 에너지 회수 시스템(ERS)의 도입이었다. 왜 ‘엔진’이 아니라 ‘파워 유닛’인가이 시점부터 F1 엔진은 더 이상 연료를 태워 출력을 만드는 장치로만 정의되지 않는다.동력원이 단순한 내연기관이 아니라, 여러 시스템이 결합된 복합 구조이기 때문이다. 파워 유닛은 1.6리터 터보차저 V6 내연기관을 중심으로, MGU-K, (MGU-H), 배터리, 제어 전자 장치, 터보차저로 구성되며,주행 중 발생하는 에너지를 회수하고, 저장하고, 다시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재정의된다.FIA의 목표..
2026.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