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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닝2

[F1 용어집] 모터스포츠 (5) 그레이닝, 그리드, 그린 트랙, 트랙 에볼루션, 트랙 온도, 그립, 더티 사이드, 데브리, 더블 스택, 델타 타임 [트랙/경기 해설 용어]그레이닝 Graining타이어 트레드가 잘게 쓸려나가고 다시 표면에 엉겨붙는 현상그레이닝은 손상된 타이어 트레드의 일부가 작은 조각 혹은 가늘고 긴 조각으로 쓸려나가며 타이어 표면에서 분리된 뒤, 다시 뜨거운 타이어 표면에 엉겨 붙어 노면과 접촉하는 타이어 표면을 불규칙하게 만드는 현상이다. 그레이닝은 타이어의 그립과 트랙션을 떨어뜨리고, 결과적으로 브레이킹과 코너링 과정에서 타이어 성능을 큰 폭으로 감소시킨다. 그레이닝은 타이어가 옆으로 미끄러질 때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부드러운 타이어일수록 그레이닝에 취약하다. 종종 타이어가 마모되는 과정에서 그레이닝이 완화되기도 하기 때문에, 그레이닝 발생 직후 드라이버의 노력에 따라 그레이닝 문제가 잠시 완화될 수 있다.그리드 Grid레이.. 2026. 3. 6.
F1 입문 총정리 (4) 피렐리 타이어 컴파운드 타이어는 F1 레이스카에서 유일하게 노면과 맞닿는 부품이다. 수백 km/h로 달리는 레이스에서 드라이버가 신뢰할 수 있는 접점이자, 전략을 설계하는 핵심 변수다. 엔진 출력이나 에어다이나믹 성능이 아무리 뛰어나도, 타이어의 상태와 피트스탑 시점의 설계에 따라 랩타임이 무너지거나 순위가 뒤바뀌는 일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는 F1 타이어의 공급 구조부터 레이스를 이해할 때 꼭 알아야 할 컴파운드 구성, 레이스 전략, 그리고 역사까지 한 번에 정리해본다. F1 타이어는 누가 공급할까현재 F1의 단독 타이어 공급사는 이탈리아의 Pirelli다. Pirelli는 1950년 월드 챔피언십 출범 당시에도 참여했으며, 이후 여러 차례를 거쳐 2011년부터 다시 F1에 복귀해 현재까지 독점 공급을 맡고 있.. 2026.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