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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규정4

F1 입문 총정리 (3) 피트스탑, 오버컷, 언더컷 피트스탑 (Pitstop) 은 레이스 도중 차량이 피트레인 (Pit lane) 으로 들어와 타이어를 교체하거나 손상 부위를 점검하는 정차 작업을 말한다. 현대 그랑프리에서는 사실상 타이어 교체가 핵심이며, 이 짧은 정차가 경기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는다. 특히 Formula 1에서는 서로 다른 두 종류 이상의 드라이 타이어를 반드시 사용해야 하므로 피트스탑이 사실상 필수이며, 이때 발생하는 시간 손실을 어떻게 만회하느냐가 전략의 핵심이 된다. 피트스탑 시간은 어떻게 계산할까피트스탑에서 손해 보는 시간은 정차 시간만은 아니다. 실제 경기에서는 피트레인 진입 감속, 정차, 출구 가속까지 모두 포함해 보통 20초 안팎의 손실이 발생한다. 예를 들어, 아주 단순하게 생각해 보았을 때, 한 서킷에서 피트스탑 1회.. 2026. 2. 14.
F1 입문 총정리 (2) 깃발 (플래그) 퀄리파잉이 끝나고 일요일이 밝았다면! 토요일날 정해진 그리드에 따라 레이스카가 정렬되고,5개의 빨간색 신호등 불이 차례대로 꺼지면 요이땅- 출발이다.퀄리파잉과 스프린트를 통해 F1 주말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는 하기 글에 정리되어있다.[입문 가이드] - F1 입문 총정리 (1) 퀄리파잉, 스프린트 F1 입문 총정리 (1) 퀄리파잉, 스프린트F1 레이스 주말은 어떻게 흘러갈까?F1의 본 레이스는 일요일이지만, 드라마는 금요일부터 시작된다. 연습 주행, 퀄리파잉, 그리고 일부 주말에는 스프린트 레이스까지이 모든 과정이 모여 일요일f1-duck.com 일반적으로 레이스는 305km 이상 (모나코 GP는 예외적으로 260km) 으로, 총 1시간 30분 ~ 길게는 2 시간까지 소요된다.레이스에서는 추월 외에도 각종 .. 2026. 2. 6.
F1 입문 총정리 (1) 퀄리파잉, 스프린트 F1 레이스 주말은 어떻게 흘러갈까?F1의 본 레이스는 일요일이지만, 드라마는 금요일부터 시작된다. 연습 주행, 퀄리파잉, 그리고 일부 주말에는 스프린트 레이스까지이 모든 과정이 모여 일요일 그리드와 레이스 흐름을 결정한다.이 글에서는 F1 레이스 주말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대략적으로 훑고,그리고 레이스 이전에 퀄리파잉과 스프린트 레이스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정리해본다.F1 주말은 크게 두 가지 타입으로 나뉜다.일반 레이스 주말스프린트 레이스 주말 캘린더 대부분은 일반 주말이지만,시즌 중 일부 그랑프리에서는 스프린트 포맷이 적용된다.스프린트는 일반 경기를 축소한 30분 가량의 '미니 레이스'라고 생각하면 된다.똑같은 기간 동안 미니 레이스 1회, 본 레이스 1회를 두 개 다 진행하기 때문에,직관을 가는.. 2026. 2. 6.
F1기술과 규정(Formula)의 변화사 (1) F1은 왜 ‘기술의 역사’가 아니라 ‘규정의 역사’일까F1에서 ‘Formula’는 참가자들이 반드시 따라야 하는 기술 규정 Formula A를 지칭한다.엔진 배기량, 차체 무게, 공기역학 구조, 연료 방식까지 모두 규칙 안에서 정의된다. 따라서 F1의 기술 발전은 언제나 자유로운 혁신이 아니라,규정을 전제로 한 해석과 대응의 결과였다. 2026년 또 한 번의 대규모 규정 변화에 앞서, F1의 역사를 규칙이 바뀔 때마다 기술이 어떻게 달라졌는지에 초점을 맞춰 정리해 보았다. 1950~60년대 | F1의 탄생과 기본 구조의 시대F1의 첫 공식 레이스는 1950년 프랑스에서 열렸다. 이후 한 달 뒤 영국 실버스톤에서 첫 월드 챔피언십이 개최되며 F1은 본격적인 국제 대회로 자리 잡는다.초기의 F1 규정은 지.. 2026.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