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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더무비2

F1 입문 총정리 (3) 피트스탑, 오버컷, 언더컷 피트스탑 (Pitstop) 은 레이스 도중 차량이 피트레인 (Pit lane) 으로 들어와 타이어를 교체하거나 손상 부위를 점검하는 정차 작업을 말한다. 현대 그랑프리에서는 사실상 타이어 교체가 핵심이며, 이 짧은 정차가 경기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는다. 특히 Formula 1에서는 서로 다른 두 종류 이상의 드라이 타이어를 반드시 사용해야 하므로 피트스탑이 사실상 필수이며, 이때 발생하는 시간 손실을 어떻게 만회하느냐가 전략의 핵심이 된다. 피트스탑 시간은 어떻게 계산할까피트스탑에서 손해 보는 시간은 정차 시간만은 아니다. 실제 경기에서는 피트레인 진입 감속, 정차, 출구 가속까지 모두 포함해 보통 20초 안팎의 손실이 발생한다. 예를 들어, 아주 단순하게 생각해 보았을 때, 한 서킷에서 피트스탑 1회.. 2026. 2. 14.
[Drive to Survive D-7] F1은 어떻게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스포츠가 되었을까?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Drive to Survive 시리즈 8편의 개봉이 D-7로 다가왔다!3월부터는 매우 바쁜 한 달이 될 것 같다... 볼 게 너무 너무 많아서 물론 이미 이전 시리즈까지 전부 본 사람들도 있겠지만, 못 본 사람들도 있을테니 7일간 이전 시리즈에 대해 간략한 맥락 설명을 연재해보려고 한다.그 전에 오늘은 Drive to Survive가 F1에 불러온 변화를 간략하게 다뤄보려고 한다. 이 넷플릭스 시리즈가 F1 더 무비 만큼이나 전세계적으로 F1 팬덤을 키우는데 매우 큰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한때 F1은 멀고 어려운 스포츠였다. Formula 1은 오랫동안 유럽 중심의 기술 스포츠였고, 룰은 복잡했으며 중계는 불친절했다. 팀과 드라이버의 이야기는 거의 드러나지 않았다. TV 중계권.. 2026.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