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시즌 & 레이스15 2026 F1 호주 그랑프리 Post-race 리뷰 (1) 결과 및 관전 기록 Summary2026 시즌의 시작을 알린 호주 그랑프리는 주말 내내 예상 밖의 장면들이 이어졌다. 프리 프랙티스부터 퀄리파잉, 그리고 레이스까지 새 규정에 대한 적응 과정이 그대로 드러난 경기였다.Mercedes가 강력한 경쟁력을 보이며 George Russell – Kimi Antonelli의 1–2 피니시를 기록했고, Ferrari의 Charles Leclerc가 3위로 포디움에 올랐다. 레이스 내내 여러 번의 VSC와 전략 선택이 승부에 영향을 미쳤으며, 새 파워유닛과 에너지 관리 시스템에 대한 드라이버들의 적응 과정도 뚜렷하게 드러났다. 호주 그랑프리 프리뷰 ▼ 2026 F1 호주 멜버른 그랑프리 프리뷰: 경기 일정, 서킷 특징, 관전 가이드새로운 규정과 함께 다시 돌아온 호주 그랑프리호주 그랑프.. 2026. 3. 8. [팀소개] Williams (0) 윌리엄스 입덕 포인트와 덕후 페르소나 필자의 프로필 배경색이 파란색인 건 다 이유가 있거니와, Williams 팬이기 때문이었다.물론 사인츠가 거기에 있다는 것이 한 몫한다. 그가 다른 팀으로 가면 또 무슨 색이 될지 모른다...하지만 윌리엄스는 선수가 아니더라도 좋아할 이유가 아주 많은 헤리티지 팀이다.오늘은 윌리엄스를 좋아해야할 7가지 이유와,윌리엄스를 좋아할 4가지 유형의 페르소나를 정리해보았다. 윌리엄스를 좋아해야할 이유: 입덕 포인트 7가지 1. 그리드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팀으로, 유구한 헤리티지 보유Williams는 1977년 Frank Williams와 Patrick Head가 설립한 Williams Grand Prix Engineering을 기점으로 F1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팀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현재 그리드에서 F.. 2026. 3. 5. [팀소개] Williams (1) 영광의 옛날을 되살릴 진정한 헤리티지 팀, 윌리엄스의 히스토리 윌리엄즈는 F1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팀 중 하나로 거의 반세기 동안 지속적으로 팀을 운영하며, 현대 F1의 기술적 발전과 레이스 문화 변화를 직접 경험해 온 팀이다. 수많은 월챔들이 전성기와 루키시절 거친 팀이며, FW11B와 FW14B 등 전설적이며 상징적인 차량들을 만들어왔다.이번 글에서는 Williams 진성 팬의 입덕 과정으로서 그들의 역사를 알아보도록 하자.*엔진과 드라이버 이름, 주요 성과와 변화 위주로 밑줄을 그어 보았다. Pre-1977: 초기 시작과 팀 형성Frank Williams가 20~30대 시절 경험한 모터스포츠 환경은 지금보다 자유롭고 즉흥적이었다. Privateer 엔트리, 즉 외부에서 차를 사서 참가하는 방식이 흔했으며, Frank는 이를 통해 F1에 첫 발을 내디뎠다. F.. 2026. 2. 27. [팀소개] Williams (2) 파아란 리버리 소개 (feat. 변천사) 2026 윌리엄즈 차량 & 리버리Williams F1 Team이 2026시즌을 앞두고 FW48의 리버리를 공개했다. 팀 Principal (감독..?) James Vowles과 드라이버 Carlos Sainz, Alex Albon이 영국 그로브에서 새 디자인을 선보였다. FW48은 기존의 다크 블루 기반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선명한 글로시 블루와 블랙의 대비를 강화했다. 사이드포드와 프런트·리어 윙에는 화이트 컬러가 대거 추가됐고, 레드&화이트 키라인은 과거 챔피언십 머신을 떠올리게 하는 디테일로 복고적 감성을 더했다. 특히 휠에는 ‘Jackpot City’ 로고를 룰렛 형태로 배치했고, 에어 인테이크 상단의 Duracell 스폰서 배치는 여전히 “창의적이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규 스폰서로는 영국.. 2026. 2. 26. 2026 F1 일본 스즈카 그랑프리 프리뷰: 경기 일정, 서킷 특징, 관전 가이드 일본 스즈카 서킷은 이제 안타깝게도 시트를 잃은 유키짱의 홈 그랑프리인 동시에 2025년까지 혼다 엔진을 공급받았던 레드불과의 인연이 깊은 서킷이었다. 올해부터는 유키도 없구.. 엔진도 포드로 바뀌었으니 그들과는 남남이겠지만 가능한 한 어려운 테스트 써킷이라는 혼다소이치로의 요구 사항에 따라 존 후겐홀츠가 디자인해 1962년 문을 연 스즈카 써킷은 F1 유일의 "8자형 써킷"이며, 설계 의도대로 공략이 어려운 써킷으로 1983년 시케인의 추가와 데그너 커브의 분할 등 모두 네 차례에 걸친 대규모 레이아웃 변경 이전까지 여러 차례 치명적인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다이나믹한 트랙 높이 변화와 물 흐르듯 이어지는 코너, 비교적 빠른 공략 속도와 사고 위험이 높은 블라인드 코너 등을 두루 갖춘 스즈카 서킷은.. 2026. 2. 24. 2026 F1 중국 상하이 그랑프리 프리뷰: 경기 일정, 서킷 특징, 관전 가이드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은 2004년 중국 그랑프리를 위해 독일 건축가 헤르만 틸케의 디자인에 따라 건설된 써킷으로 전형적인 "틸케드롬"의 특징을 다수 가지고 있다. 상하이 인터내셔널 써킷은 상해의 上 자 형태를 모티브로 한 써킷 레이아웃과 1.2km에 육바하는 길이의 백 스트레이트가 특징으로 꼽힌다. 항공 사진으로 보면 달팽이 껍질처럼 말려 들어가는 구조가 인상적이다. 건설 당시 20만 명 규모의 관중석을 갖춰 관중 수용 규모 기준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써킷이었던 상하이 인터내셔널 써킷은 상해 지역에 밀집한 공장 지역에서 배출된 오염 물질 때문에 종종 스모그가 시야를 크게 방해하는 달갑지 않은 특징도 가지고 있다. 한국에서 시차도 얼마 나지 않을 만큼 가까우니 한번쯤 방문해볼만한 서킷이다. 소재지상하이.. 2026. 2. 2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