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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19

2026 F1 중국 상하이 그랑프리 Post-race 리뷰 Summary상하이 주말은 스프린트 세이프티카, 여러 DNS, 그리고 치열한 중위권 전투까지 이어진 혼란스러운 레이스였다. 예상대로 메르세데스는 직선에서 빠른 속도를, 페라리는 강력한 스타트를 보여주었고 특히 Lewis Hamilton과 Charles Leclerc의 페라리 듀오는 스프린트부터 레이스까지 구불구불한 상하이 트랙의 여러 코너에서 연달아 레이트 브레이킹을 시도하며 신명나는 추월전을 펼쳤다. 그들도 팬들도 즐길 수 있는 레이스였고, 페라리 팬들은 정말 행복했을 주말이었다.한편 McLaren의 DNS와 Red Bull Racing의 그레이닝·밸런스 문제로 기존 강팀들이 고전하는 사이, Haas F1 Team과 Alpine F1 Team 같은 중하위권 팀들이 잽싸게 포인트를 챙기며 좋은 기회를 잡.. 2026. 3. 17.
[팀소개] Williams (0) 윌리엄스 입덕 포인트와 덕후 페르소나 필자의 프로필 배경색이 파란색인 건 다 이유가 있거니와, Williams 팬이기 때문이었다.물론 사인츠가 거기에 있다는 것이 한 몫한다. 그가 다른 팀으로 가면 또 무슨 색이 될지 모른다...하지만 윌리엄스는 선수가 아니더라도 좋아할 이유가 아주 많은 헤리티지 팀이다.오늘은 윌리엄스를 좋아해야할 7가지 이유와,윌리엄스를 좋아할 4가지 유형의 페르소나를 정리해보았다. 윌리엄스를 좋아해야할 이유: 입덕 포인트 7가지 1. 그리드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팀으로, 유구한 헤리티지 보유Williams는 1977년 Frank Williams와 Patrick Head가 설립한 Williams Grand Prix Engineering을 기점으로 F1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팀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현재 그리드에서 F.. 2026. 3. 5.
[팀소개] Williams (2) 파아란 리버리 소개 (feat. 변천사) 2026 윌리엄즈 차량 & 리버리Williams F1 Team이 2026시즌을 앞두고 FW48의 리버리를 공개했다. 팀 Principal (감독..?) James Vowles과 드라이버 Carlos Sainz, Alex Albon이 영국 그로브에서 새 디자인을 선보였다. FW48은 기존의 다크 블루 기반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선명한 글로시 블루와 블랙의 대비를 강화했다. 사이드포드와 프런트·리어 윙에는 화이트 컬러가 대거 추가됐고, 레드&화이트 키라인은 과거 챔피언십 머신을 떠올리게 하는 디테일로 복고적 감성을 더했다. 특히 휠에는 ‘Jackpot City’ 로고를 룰렛 형태로 배치했고, 에어 인테이크 상단의 Duracell 스폰서 배치는 여전히 “창의적이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규 스폰서로는 영국.. 2026. 2. 26.
2026 F1 중국 상하이 그랑프리 프리뷰: 경기 일정, 서킷 특징, 관전 가이드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은 2004년 중국 그랑프리를 위해 독일 건축가 헤르만 틸케의 디자인에 따라 건설된 써킷으로 전형적인 "틸케드롬"의 특징을 다수 가지고 있다. 상하이 인터내셔널 써킷은 상해의 上 자 형태를 모티브로 한 써킷 레이아웃과 1.2km에 육바하는 길이의 백 스트레이트가 특징으로 꼽힌다. 항공 사진으로 보면 달팽이 껍질처럼 말려 들어가는 구조가 인상적이다. 건설 당시 20만 명 규모의 관중석을 갖춰 관중 수용 규모 기준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써킷이었던 상하이 인터내셔널 써킷은 상해 지역에 밀집한 공장 지역에서 배출된 오염 물질 때문에 종종 스모그가 시야를 크게 방해하는 달갑지 않은 특징도 가지고 있다. 한국에서 시차도 얼마 나지 않을 만큼 가까우니 한번쯤 방문해볼만한 서킷이다. 소재지상하이.. 2026. 2. 23.
2026 F1 호주 멜버른 그랑프리 프리뷰: 경기 일정, 서킷 특징, 관전 가이드 새로운 규정과 함께 다시 돌아온 호주 그랑프리호주 그랑프리! 드디어 긴 f1 겨울방학의 끝을 알리는 개막전이다. 맥라렌의 오스카 피아스트리의 홈 레이스이며, 구 드라이버이자 미소 천사였던 다니엘 리카도의 국가이기도 하다. (요즘은 그 눈부신 미소를 탐낸 포드 레이싱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계시다고...) 올해 2026 시즌 개막전 Australian Grand Prix가 더더욱 특별한 이유는 새로운 파워유닛 규정과 에너지 배분 구조가 처음으로 실전에 투입되는 무대이기 때문이다. 기술 변화의 방향성과 팀 간 격차가 가장 먼저 드러날 자리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현재 개최지는 Albert Park Circuit으로, 1996년부터 호주 그랑프리를 유치해온 이 서킷은 멜버른 시내 남쪽 앨버트 파크 레이크 .. 2026. 2. 20.
〈속편〉 스트리트 서킷과 나이트 레이스: 2026 F1 일정 구성의 이유 2026 F1 캘린더, 왜 이렇게 Street Circuit이 많을까?2026년 F1 캘린더를 보면 하나의 특징이 분명하게 보인다. 스트리트 서킷의 비중이 상당히 높다는 점이다. Monaco Grand Prix, Singapore Grand Prix, Azerbaijan Grand Prix, Las Vegas Grand Prix, Saudi Arabian Grand Prix, Miami Grand Prix 등 도심형 레이스들이 캘린더 곳곳에 배치되어 있고, 일부 그랑프리들은 연속적으로 이어져있거나 끊어져 있기도 하다. [2026 시즌 & 레이스] - F1 2026 시즌 캘린더 - 월별 일정 및 한국 시간 기준 관전 가이드 F1 2026 시즌 캘린더 - 월별 일정 및 한국 시간 기준 관전 가이드2026 시.. 2026.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