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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19

F1 입문 총정리 (4) 피렐리 타이어 컴파운드 타이어는 F1 레이스카에서 유일하게 노면과 맞닿는 부품이다. 수백 km/h로 달리는 레이스에서 드라이버가 신뢰할 수 있는 접점이자, 전략을 설계하는 핵심 변수다. 엔진 출력이나 에어다이나믹 성능이 아무리 뛰어나도, 타이어의 상태와 피트스탑 시점의 설계에 따라 랩타임이 무너지거나 순위가 뒤바뀌는 일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는 F1 타이어의 공급 구조부터 레이스를 이해할 때 꼭 알아야 할 컴파운드 구성, 레이스 전략, 그리고 역사까지 한 번에 정리해본다. F1 타이어는 누가 공급할까현재 F1의 단독 타이어 공급사는 이탈리아의 Pirelli다. Pirelli는 1950년 월드 챔피언십 출범 당시에도 참여했으며, 이후 여러 차례를 거쳐 2011년부터 다시 F1에 복귀해 현재까지 독점 공급을 맡고 있.. 2026. 2. 19.
F1 입문 총정리 (1) 퀄리파잉, 스프린트 F1 레이스 주말은 어떻게 흘러갈까?F1의 본 레이스는 일요일이지만, 드라마는 금요일부터 시작된다. 연습 주행, 퀄리파잉, 그리고 일부 주말에는 스프린트 레이스까지이 모든 과정이 모여 일요일 그리드와 레이스 흐름을 결정한다.이 글에서는 F1 레이스 주말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대략적으로 훑고,그리고 레이스 이전에 퀄리파잉과 스프린트 레이스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정리해본다.F1 주말은 크게 두 가지 타입으로 나뉜다.일반 레이스 주말스프린트 레이스 주말 캘린더 대부분은 일반 주말이지만,시즌 중 일부 그랑프리에서는 스프린트 포맷이 적용된다.스프린트는 일반 경기를 축소한 30분 가량의 '미니 레이스'라고 생각하면 된다.똑같은 기간 동안 미니 레이스 1회, 본 레이스 1회를 두 개 다 진행하기 때문에,직관을 가는.. 2026. 2. 6.
2026 F1 일정 캘린더 총정리 - 한국 시간 기준 월별 그랑프리 일정 2026 시즌은 새로운 파워트레인 규정과 함께 아우디, 캐딜락의 합류까지 더해지며, 최근 몇 년 중 가장 큰 변화를 앞둔 해다.그래서 어느 해보다 시즌 초반 흐름, 유럽 시즌의 완성도, 그리고 후반 체력전이 중요해진다.아래에서는 먼저 시즌 전체 흐름을 짚고,이후 월별로 관전 포인트 + 추천 서킷을 정리했다.마지막에는 한국 시간대를 포함한 2026 F1 전체 일정표를 첨부했으니, 한국 시간 기준 보기 수월한 경기와 스프린트 주간을 확인하고자 한다면 가장 하단에서 확인하면 된다. F1 2026 시즌 전체 흐름프리시즌 테스트: 2월, 바레인에서 2회시즌 개막전: 3월 초, 호주 그랑프리여름 유럽 시즌: 6월–8월가을 미주 & 중동 투어: 10월 이후시즌 피날레: 12월, 아부다비 이렇게 총 24라운드 / 스.. 2026.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