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시즌 & 레이스/드라이버 & 팀4 [팀소개] Scuderia Ferrari (0) 원조맛집, 페라리는 오늘도 꿈을 꾼다 페라리는 가장 오래된 팀이자 포뮬러 1이라는 스포츠의 구조를 만들어온 팀이다. 이탈리아 마라넬로를 기반으로 1929년 Enzo Ferrari가 창설한 이후, 1950년 F1 월드 챔피언십이 시작되자마자 합류해 지금까지 단 한 시즌도 빠지지 않은 유구한 전통을 지니고 있다. 또한 FIA 규정에 대한 ‘거부권(veto)’을 보유한 유일한 팀으로 알려져 있을 만큼 정치적 영향력도 막강하다. 이처럼 페라리는 브랜딩의 요소와 함께 기술, 정치, 팬덤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독특한 팀이다.페라리의 공식 팀명인 Scuderia Ferrari에서 ‘Scuderia(스쿠데리아)’는 이탈리아어로 ‘마구간’ 또는 ‘경주마를 관리하는 팀’을 의미한다. 원래는 경주마를 위한 공간을 뜻하는 단어였지만, 이탈리아에서는 모터스포츠 .. 2026. 3. 31. [팀소개] Williams (0) 윌리엄스 입덕 포인트와 덕후 페르소나 필자의 프로필 배경색이 파란색인 건 다 이유가 있거니와, Williams 팬이기 때문이었다.물론 사인츠가 거기에 있다는 것이 한 몫한다. 그가 다른 팀으로 가면 또 무슨 색이 될지 모른다...하지만 윌리엄스는 선수가 아니더라도 좋아할 이유가 아주 많은 헤리티지 팀이다.오늘은 윌리엄스를 좋아해야할 7가지 이유와,윌리엄스를 좋아할 4가지 유형의 페르소나를 정리해보았다. 윌리엄스를 좋아해야할 이유: 입덕 포인트 7가지 1. 그리드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팀으로, 유구한 헤리티지 보유Williams는 1977년 Frank Williams와 Patrick Head가 설립한 Williams Grand Prix Engineering을 기점으로 F1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팀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현재 그리드에서 F.. 2026. 3. 5. [팀소개] Williams (1) 영광의 옛날을 되살릴 진정한 헤리티지 팀, 윌리엄스의 히스토리 윌리엄즈는 F1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팀 중 하나로 거의 반세기 동안 지속적으로 팀을 운영하며, 현대 F1의 기술적 발전과 레이스 문화 변화를 직접 경험해 온 팀이다. 수많은 월챔들이 전성기와 루키시절 거친 팀이며, FW11B와 FW14B 등 전설적이며 상징적인 차량들을 만들어왔다.이번 글에서는 Williams 진성 팬의 입덕 과정으로서 그들의 역사를 알아보도록 하자.*엔진과 드라이버 이름, 주요 성과와 변화 위주로 밑줄을 그어 보았다. Pre-1977: 초기 시작과 팀 형성Frank Williams가 20~30대 시절 경험한 모터스포츠 환경은 지금보다 자유롭고 즉흥적이었다. Privateer 엔트리, 즉 외부에서 차를 사서 참가하는 방식이 흔했으며, Frank는 이를 통해 F1에 첫 발을 내디뎠다. F.. 2026. 2. 27. [팀소개] Williams (2) 파아란 리버리 소개 (feat. 변천사) 2026 윌리엄즈 차량 & 리버리Williams F1 Team이 2026시즌을 앞두고 FW48의 리버리를 공개했다. 팀 Principal (감독..?) James Vowles과 드라이버 Carlos Sainz, Alex Albon이 영국 그로브에서 새 디자인을 선보였다. FW48은 기존의 다크 블루 기반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선명한 글로시 블루와 블랙의 대비를 강화했다. 사이드포드와 프런트·리어 윙에는 화이트 컬러가 대거 추가됐고, 레드&화이트 키라인은 과거 챔피언십 머신을 떠올리게 하는 디테일로 복고적 감성을 더했다. 특히 휠에는 ‘Jackpot City’ 로고를 룰렛 형태로 배치했고, 에어 인테이크 상단의 Duracell 스폰서 배치는 여전히 “창의적이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규 스폰서로는 영국.. 2026. 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