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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22

F1이 뭘까 브래드피트가 나온 그 영화를 보고 Formula 1에 관심이 생겼거나,혹은 넷플릭스 시리즈를 보고, 혹은 주변 누군가의 추천으로 F1을 보고 있거나,그저 F1이 궁금한 당신께...F1의 세계에 들어오면서 알아두면 좋은 Formula 1의 역사와 근간을 정리해보았다. Formula 1이란?Formula 1은 단좌식 오픈휠 레이싱의 최고봉이다.단좌식 오픈휠이란, 말 그대로 좌석이 하나이고, 바퀴가 차체 밖으로 드러나 있는 구조를 의미한다.대표적인 오픈휠 레이스에는 Formla 1과 IndyCar 이 있으며, 반대로 Closed Wheel (클로즈드 휠) 레이스에는 르망 24시로 유명한 내구레이스와 NasCar 등이 있다.(오픈휠과 클로즈드휠을 포함한 모터스포츠 전체의 구조도는 새로운 글로 준비할 예정이다.).. 2026. 2. 6.
F1기술과 규정(Formula)의 변화사 (2) 2010년대 이후 | 하이브리드와 에너지 회수의 시대2014년, F1은 또 한 번 뚜렷한 방향 전환을 맞는다.이 변화는 단순히 차를 느리게 만들기 위한 규제가 아니었다. 엔진 기술의 방향 자체를 바꾸는 규정, 하이브리드 파워 유닛과 에너지 회수 시스템(ERS)의 도입이었다. 왜 ‘엔진’이 아니라 ‘파워 유닛’인가이 시점부터 F1 엔진은 더 이상 연료를 태워 출력을 만드는 장치로만 정의되지 않는다.동력원이 단순한 내연기관이 아니라, 여러 시스템이 결합된 복합 구조이기 때문이다. 파워 유닛은 1.6리터 터보차저 V6 내연기관을 중심으로, MGU-K, (MGU-H), 배터리, 제어 전자 장치, 터보차저로 구성되며,주행 중 발생하는 에너지를 회수하고, 저장하고, 다시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재정의된다.FIA의 목표.. 2026. 2. 5.
F1기술과 규정(Formula)의 변화사 (1) F1은 왜 ‘기술의 역사’가 아니라 ‘규정의 역사’일까F1에서 ‘Formula’는 참가자들이 반드시 따라야 하는 기술 규정 Formula A를 지칭한다.엔진 배기량, 차체 무게, 공기역학 구조, 연료 방식까지 모두 규칙 안에서 정의된다. 따라서 F1의 기술 발전은 언제나 자유로운 혁신이 아니라,규정을 전제로 한 해석과 대응의 결과였다. 2026년 또 한 번의 대규모 규정 변화에 앞서, F1의 역사를 규칙이 바뀔 때마다 기술이 어떻게 달라졌는지에 초점을 맞춰 정리해 보았다. 1950~60년대 | F1의 탄생과 기본 구조의 시대F1의 첫 공식 레이스는 1950년 프랑스에서 열렸다. 이후 한 달 뒤 영국 실버스톤에서 첫 월드 챔피언십이 개최되며 F1은 본격적인 국제 대회로 자리 잡는다.초기의 F1 규정은 지.. 2026. 2. 5.
2026 F1 일정 캘린더 총정리 - 한국 시간 기준 월별 그랑프리 일정 2026 시즌은 새로운 파워트레인 규정과 함께 아우디, 캐딜락의 합류까지 더해지며, 최근 몇 년 중 가장 큰 변화를 앞둔 해다.그래서 어느 해보다 시즌 초반 흐름, 유럽 시즌의 완성도, 그리고 후반 체력전이 중요해진다.아래에서는 먼저 시즌 전체 흐름을 짚고,이후 월별로 관전 포인트 + 추천 서킷을 정리했다.마지막에는 한국 시간대를 포함한 2026 F1 전체 일정표를 첨부했으니, 한국 시간 기준 보기 수월한 경기와 스프린트 주간을 확인하고자 한다면 가장 하단에서 확인하면 된다. F1 2026 시즌 전체 흐름프리시즌 테스트: 2월, 바레인에서 2회시즌 개막전: 3월 초, 호주 그랑프리여름 유럽 시즌: 6월–8월가을 미주 & 중동 투어: 10월 이후시즌 피날레: 12월, 아부다비 이렇게 총 24라운드 / 스.. 2026. 2. 4.